진주시 금포영농조합, 2년째 '신선 계란' 홍콩 수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03 14:44:20
경남 진주시는 3일 금포영농조합법인(대표 문국동)에서 '진주드림' 계란 11톤을 홍콩으로 올해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진주드림은 진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2월 홍콩에 처음으로 진주드림 계란 11톤(3400만 원)을 선적한 후 연말까지 총 44톤(1억3600만 원 상당)을 수출했다.
홍콩은 계란을 '고위험 식품'으로 분류, 까다로운 검역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진주드림 계란은 홍콩정부수출작업장의 검역 절차를 준수하고, 현지 소비자의 인정을 받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수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작년 새롭게 발굴한 품목인 신선란 수출이 올해에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수출 품목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포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주최로 열린 '제10회 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최우수 명품'으로 선정된 우수한 품질의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