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석 "최종단일후보 선출 거부하는 자가 반민주후보"

박지은

pje@kpinews.kr | 2024-09-25 13:59:45

방재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문인 방현석) 기자회견
"미완의 단일화는 패배 지름길, 단일후보는 역사적 소명"

25일 '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가 1차 단일화 결과 발표를 앞둔 가운데 방재석 예비후보가 이 과정을 "미완의 단일화이자 필패의 지름길"로 규정하고 '범민주최종단일후보' 선출을 제안하고 나섰다. 

 

중앙대 교수인 방 후보는 소설 '범도'를 쓴 문인(필명 방현석)이기도 하다. 

 

▲ 방재석 후보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방재석 후보측 제공]

 

방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1차 단일화는 자질검증과 다수의 시민참여라는 기본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상당수 후보들이 불참한 가운데 치러진 반쪽 단일화였다"며 "윤석열 정부의 폭압에 맞서 민주시민교육을 사수하라는 천만 서울시민의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최종단일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수 민주진보 진영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폭정과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에 부응해 반드시 최종단일후보가 선출되어 2026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이 될 수도 있는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