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슈퍼주니어 규현, 엄기준과의 열애설 해명

김현민

| 2019-06-13 14:32:22

소문 들은 규현, 당시 엄기준에 보낸 메시지 공개

'해피투게더4'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배우 엄기준과의 열애설에 관해 해명한다.

▲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KBS2 제공]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엄친아' 김수용, 윤정수, 오상진, 규현,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규현은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증권가에서 아이돌 A 군과 뮤지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B 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찌라시가 돌았다"며 "나와 기준이 형이 만난 시기와 맞지 않았지만 함께 언급됐다"고 전했다. 소문을 들은 규현은 당시 엄기준에게 놀랄 만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최근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한 규현은 '강라인'으로 돌아가냐는 질문에 "호동 형은 따라야 할 아버님 같은 존재"라며 "(김)구라 형이 '불후의 명곡' 할 때 나를 픽업해 '라디오스타'에 꽂아준 은사님"이라 답했다.


이어 "재석이 형에게도 '언제 방송 같이 해야지'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유라인' 새 멤버에 대한 열망을 밝혔다. 아울러 "사실 재석이 형은 프로그램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과 전부 했으면 2만 개쯤 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규현은 데뷔 초 겪은 굴욕담을 고백했다. 그는 "활동하다 처음으로 자유시간이 생겨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여학생들을 만났다"며 처음에는 팬인 줄 알고 미소까지 지어 보였지만 담배 심부름 굴욕을 맛봐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 밤(13일)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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