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GDP 경제시스템 부작용·기후위기 문제 지적 퍼포먼스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9-19 14:18:56

▲ 그린피스가 9월 21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무한성장으로 인해 소진되는 청년과 기후위기 문제를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이상훈 선임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9월 21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무한성장으로 인해 소진되는 청년과 기후위기 문제를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린피스는 기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정부가 수립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여전히 과학적 기준에 훨씬 부족한 상황이며, 지금의 사회경제 구조를 유지한다면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퍼포먼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GDP 만을 우리 경제·사회 진보의 주요 척도로 삼으면서 중요한 가치들이 소외되고 있다"고 강조한 초대형 GDP부작용 청구서를 들어 보였다.

GDP 부작용 청구서 안에는 '세대간 기후 불평등 가속화, 폭염으로 인한 전기 요금 부담 폭증, 행복지수 OECD 최하위권' 등 우리 사회가 GDP라는 지표에만 집중하면서 놓치고 있는 가치들이 기록되어, 기후위기로 인해 청년의 미래와 현 사회의 많은 가치들이 위협받고 있음을 나타냈다.

 

▲ 그린피스가 19일 오전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무한성장으로 인해 소진되는 청년과 기후위기 문제를 지적하는 퍼포먼스에서 한 참가자가 불타는 지구 영상 옆에서 베너를 들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그린피스가 19일 오전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 무한성장으로 인해 소진되는 청년과 기후위기 문제를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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