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울산서 햇마늘 판촉행사-대합면 마늘 수확 일손돕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9 14:09:24

경남 창녕군은 28일 울산 농협유통센터에서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해 '햇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 울산 농협에서 진행된 창녕 햇마늘 소비촉진 행사 모습 [창녕군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창녕군의회의장, 최정권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마늘대 절단 판매와 창녕마늘 홍보활동에 힘을 보탰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울산 농협유통센터에서 매년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 행사에서는 햇마늘뿐만 아니라 토마토와 미나리, 파프리카 등 창녕군에서 생산한 다른 농산물도 기존 가격보다 약 15∼20% 할인한 금액에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농협에서 출자·설립한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 관내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군과 협업을 통해 맥도날드의 창녕갈릭버거와 오뚜기의 창녕마늘 소이 소스 제품 등을 출시, 창녕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합면, 마늘 수확 농촌일손 돕기 실시

 

▲대합면, 일자리경제과,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평지리에서 마늘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대합면은 28일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대합면 직원뿐만 아니라 군청 일자리경제과와 농업정책과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고령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노기현 면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 활동은 단순히 일손을 돕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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