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경남도 평가 산림자원 조림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13 14:57:31

숲가꾸기 부문에서는 '장려' 수상

거창군은 경남도가 시행한 2023년 산림자원분야(조림·숲가꾸기) 평가에서 조림부문 최우수, 숲가꾸기부문 장려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거창지역 조림사업 임야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조림부문에서 경남도내 가장 많은 285ha의 조림사업을 추진하면서 계획 수립, 사업 추진 적극성, 보도자료 홍보 건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주의 산림사업 직접실행'과 관련한 산림청 용역보고회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숲가꾸기 부문에서는 조림지 사후관리 1720ha와 숲가꾸기 410ha를 추진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작업단 11명 운영으로 조림지 활착률 제고에 노력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거창군은 지역 산림조합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산림사업(조림·숲가꾸기) 일괄 위탁, 산주의 산림사업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이력 관리 등으로 산림사업 품질 제고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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