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멜로장인' 김석훈, 47세 새신랑 되다

김혜란

| 2019-05-24 14:27:44

회사원 여자친구와 6월1일 교회서 결혼
1998년 데뷔, 드라마 '토마토'로 큰 인기

배우 김석훈(47)이 결혼한다.


▲ 배우 김석훈이 6월 1일 웨딩 마치를 울린다. 2018년 데뷔 20주년 행사에서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김석훈 ['미스틱액터스' 제공]


24일 김석훈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석훈이 오는 6월 1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일반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 가정을 이루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한 김석훈은 '토마토'에서 김희선과의 러브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토마토' 공식 홈페이지 캡처]


김석훈은 1996년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후 국립극단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한 이후 '토마토'에서 김희선과의 달달한 로맨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이 드라마는 시청률 52.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원조 '멜로장인'으로 불릴만한 김석훈.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연극·광고 등을 넘나들었고 2010년부터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스토리텔러로 9년째 활약 중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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