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투싼' 출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2-06 14:07:52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대표 준중형 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
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을 갖췄다.
현대차는 더 뉴 투싼에 더욱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 N 라인 모델을 함께 운영한다.
또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하고 정숙성을 강화해 주행 감성을 높였다. 2열 사이드 에어백 추가 및 차체 보강을 통해 전반적인 충돌 안전 성능을 향상했다.
이밖에도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와 편의 사항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더 뉴 투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2771만 ~ 3439만 원이다. 디젤 2.0 모델 3013만 ~ 3681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으로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3213만 ~ 3858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투싼은 더 강인해진 외관과 신차급으로 바뀐 실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고객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