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LED 조명등 교체비용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28 21:02:09
경남 거창군은 28일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상반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업무 담당자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사 등 10여 명이 참석, 상호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력체계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해나가는 사업이다.
군은 사례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 8월 통합사례관리사를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거창읍, 남상면, 가조면 등 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했다. 현재 군청 등에 6명이 근무하고 있다.
2024년 희망불빛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은 기존에 설치된 형광등 또는 백열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LED 조명등 교체비(자재비)를 지원한다.
일반 세대에는 교체비의 50%(40만 원 한도), 인구증가 기여세대엔 교체비의 100%(80만 원 한도) 지원한다.
올해는 약 150세대 지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청 접수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희망불빛지원사업은 인구증가에 기여한 세대에 혜택을 주는 한편 에너지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시책사업"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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