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 시민투표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03 15:04:22

'고향사랑' 김호상 밀양공업사 대표, 10년째 장학기금

경남 밀양시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온라인 투표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 내 '소통하는 민원–시민참여-설문조사' 코너에서 참여 가능하다. 부서추천 우수사례 12건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와 실무 평가, 인사위원회 평가를 합산해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해 포상 및 우대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밀양공업사 김호상 대표, 향사랑으로 10년째 장학금 기탁

 

▲ 김상호 밀양공업사 대표 [밀양시 제공]

 

밀양시민장학재단은 2일 김해시에 소재한 밀양공업사 김호상 대표가 장학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밀양 무안면 죽월리 출신인 김 대표의 기부는 2015년 이후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누적 기탁액이 총 1억 원을 넘어섰다. 

 

김호상 대표는 1975년 부산에서 밀양공업사를 설립해 현재 김해 안동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밀양공업사는 공작기계 및 방위산업 분야 핵심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매출 70억 원 규모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호상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자라나는 인재들에게 돌려주고자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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