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국민공감 캠페인' 시상식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29 14:31:44

10월 개최 '리치리치페스티벌' 관광객 유입효과 인정받아

경남 의령군은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공감 캠페인 국민공감 경영대상·국민공감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가 '국민공감 캠페인 시상식에서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2024 국민공감 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동반성장위원회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오태완 군수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자' 콘셉트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기획했고, 의령군은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를 연결하는 '초일류 관광지' 개발에 나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는 올해 국민공감 브랜드대상에 처음 신설된 수상 분야로, 의령군은 첫 대상의 기쁨을 맛봤다.

 

의령군은 2022년 '부자 기운'과 '솥바위'라는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만들었고, 지난해 2회 축제에는 17만 명이 방문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특화된 지역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심사위원들은 소멸 위기 의령군에 리치리치페스티벌로 인한 '리치 효과'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17만 명이라는 의령 역대 축제 최다 관광객을 모은 리치리치페스티벌의 경제효과는 약 59억 원으로 추산된다.

 

오태완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향하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얻고 축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수상을 기뻐했다.

 

그러면서 "10월 3일 개최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의령을 방문해 '진짜 부자'가 되는 과정과 방법을 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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