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헤아' 조현우, 분데스리가 이적설? 대구FC 부인 [공식입장]
김현민
| 2019-06-03 14:39:41
구단 관계자 "진행 중인 것 無"
▲ 3일 대구FC 골키퍼 조현우가 분데스리가 클럽으로 이적한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대구FC의 '대 헤아' 조현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3일 오전 지역 매체 칠성고라이프는 축구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대구FC 골키퍼 조현우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 진출한다고 전했다. 그 행선지는 FC 아우크스부르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이날 대구FC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받은 제안은 없으며 현재 구단 차원에서 진행 중인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조현우의 해외 진출을 최대한 돕겠다고 덧붙였다.
2013년 대구FC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조현우는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6 시즌 당시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서 승격하는 데 일조했고 지난 시즌 FA컵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그는 뛰어난 실력과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닮은 외모로 빛현우, 대 헤아, 조 헤아 등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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