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파크스포츠시설 재개장-한솔축산 양념불고기 100㎏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5 14:45:36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천연 잔디 보식 등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밀양파크골프장 외 6개 파크스포츠 시설을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먼저 가곡·삼랑진·하남·무안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가곡체육공원은 16일 재개장한다. 밀양파크골프장은 오는 21일 시범 개장 이후 27일부터 완전 정상화 된다.
밀양파크골프장은 다양한 난이도의 45홀로 이뤄진 최고급 천연 잔디 파크골프장으로, 19~22일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경기장으로 이용된다.
공단은 휴장 동안 상·하수도 배관을 연결해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배수로 정비, 잔디 보식 및 안전·편의 시설 정비 등 원활한 대회 운영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공사를 마쳤다.
최영태 이사장은 "파크스포츠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천연 잔디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으며, 도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파크골프장 이용료는 1회 기준 밀양시민 1000원, 타 지역 이용자 5000원이다.
삼문동 한솔축산, 양념돼지불고기 100㎏ 기탁
밀양시 삼문동 한솔축산(대표 윤수만)은 15일 삼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념돼지불고기 100㎏을 기탁했다.
윤수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양념돼지불고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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