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생비량면 상황버섯 진액 기탁식-'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8 14:35:56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에 있는 지리산새희망상황버섯(대표 강태욱)은 28일 생비량면사무소에 상황버섯 진액(216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 지리산새희망상황버섯 대표 강태욱씨가 조만선 생비량면장에 상황버섯 진액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기탁받은 상황버섯 진액은 생비량면에 위치한 경로당 27개 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태욱 대표는 “상황버섯 외길만을 걸어온 아버지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정성껏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상황버섯 진액을 드시고 기운을 받아 장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치유농업 쌀 이용한 운동형 프로그램 개발


▲오부면 가마실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7일 오부면 가마실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유소년 축구팀 15명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매년 전국에서 산청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유소년 축구팀에게 효과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날 운영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개발, 시나리오 작성, 전문가 검증, 시범운영을 거쳐 치유농업활동을 수정·보완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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