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푸드트럭탑클럽·여협 메세나 기부-새마을부녀회 계란 나눔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19 14:56:15

경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19일 푸드트럭탑클럽(대표 이희종)과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로부터 '메세나' 기부금으로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 푸드트럭탑클럽과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이 구인모 군수에 문예예술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메세나'(mecenat)'란 기업이 문화·예술·과학·스포츠 등의 분야를 지원하는 활동을 뜻한다. 거창문화재단은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해 지원하는 조건부 기부와 순수기부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푸드트럭탑클럽의 기부금은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에 운영된 푸드트럭존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문화소외계층에 문화나눔을 위한 순수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금을 전달한 푸드트럭탑클럽은 2022년부터 거창한마당대축제 푸드트럭존 운영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거창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계란 잇기' 이웃 돌봄행사

 

▲ 거창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계란 나눔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18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 가구에 계란 나눔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계란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집 정돈과 설거지 등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폈다.

 

전숙향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관심이 담긴 계란이 이웃들에게 사랑의 기운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상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위로하고 도움을 주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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