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장군수協, '우주항공청 특별법' 촉구 릴레이 캠페인…18개 시군 참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10 13:59:24
경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일호 밀양시장)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는 경남 도내 시장·군수 18명이 모두 동참한다. 10일 밀양시를 시작으로 국회 본회의 예정일인 23일까지 이어진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된 이후 안건조정위원회까지 구성됐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법안으로, 경남도는 조속한 입법 추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지난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공동으로 대응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 시 적극 협력할 수 있는 경남 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전 시·군이 긴밀히 협조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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