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돼지농장 돈트리움, 전국 축산물품질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18 21:50:06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64.8%…전국 평균 갑절 수준
▲ 남기석 돈트리움 대표 [함양군 제공]
대한민국 최고의 축산물을 평가하는 '제21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경남 함양군 남기석(돈트리움 대표) 농가가 한돈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남기석 돈트리움 대표는 2022년 한돈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연속 2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최하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한 축산인을 시상하는 행사다.
남기석 씨 농가는 평가 기간 동안 모돈 2810두를 포함해 총 5624두를 출하하며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인 33.9%보다 30.9% 높은 64.8%를 달성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남기석 대표는 "세심한 사양관리와 효율적인 사육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품질의 한돈 생산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고품질 생산기술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공유하여 확산시키는 일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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