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2030년 인구 10만 달성' 잰걸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13 13:59:18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을사년 2025년을 맞아 13일 첫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추진하고 있는 SOC사업 등 중점 현안 101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고흥군은 민선 8기 3대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드론·스마트팜'을 중심으로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의 비전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3대 핵심 전략산업인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관광 상품화 △60~70만 평 규모의 고흥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를 비롯해 광주광역시~고흥군 간 고속도로, 고흥 우주선 철도(벌교역~고흥역~녹동역),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 도로(고흥~봉래) 등 △고흥 3대 교통인프라 구축에 대한 사회기반시설 조성 사업도 중점 논의했다.
또 고흥 관광객 1000만 시대 개막을 위한 대규모 휴양·숙박시설 조성, 지역 활성화를 위한 500호 이상의 공공임대 주택 건립, 농수축산업 생산·가공·유통·물류 활성화 사업과 함께, 천경자 화백 선양사업, 고흥분청사기 브랜드화,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공영민 군수는 "지금까지 고흥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쉼 없이 노력했고,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민선 8기는 추진 중인 사업을 완수하고 모든 군정 역량을 모아 군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매달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 등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현장 간부 회의'도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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