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소속사 "경찰 출석 일정 조율 중" [공식입장]
김현민
| 2019-04-03 14:38:18
"빠른 시일 내 귀국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 정준영의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앞둔 로이킴이 3일 소속사를 통해 계획을 밝혔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의 소속사가 경찰 출석에 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3일 오전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날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참가했던 이들 중 한 명인 로이킴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정준영이 몰래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 등을 공유한 대화방은 23개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대화 참가자 16명 중 7명이 입건됐다.
다음은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로이킴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또한,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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