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택시 요금 5년만에 오른다…30일부터 기본요금 1000원 인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1 13:53:01
전남 영광군이 택시 기본요금을 오는 30일부터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 2019년 5월 인상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인상은 2023년 8월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택시운임·요금 요율 적용 기준 19.75%보다 낮은 15.20% 인상률을 반영해 기본요금 2㎞, 50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요금은 134m당 160원에서 130m당 160원으로, 시간요금은 32초당 160원에서 30초당 160원으로 인상해 오는 30일 자정부터 적용한다.
영광군은 "이번 인상은 택시업계의 과중한 경영난을 덜어주고 운전기사의 처우가 개선되도록 함으로써 택시를 이용하는 주민의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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