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하동칠 사진작가, '화왕산에서 우포늪으로' 5번째 개인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04 14:42:29
경남 창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동칠 사진작가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화왕산에서 우포늪으로' 5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하동칠 작가는 창녕군청 공보실 사진담당 활동을 시작한 1973년부터 현재까지 화왕산과 우포늪을 중심으로 창녕지역의 다양한 유산을 촬영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50년간 촬영한 화왕산과 우포늪의 사계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벌로 불리던 과거 우포늪의 모습, 억새태우기 행사 장면이 연출됐던 화왕산 풍경과 창녕 4계(季)를 감상할 수 있다.
하 작가는 "이번 전시는 내 평생의 사진에 대한 열정의 정점"이라며 "나의 일과 삶의 중심이었던 화왕산과 우포늪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