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위기가정' 사례관리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03 16:04:06
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 위기사례 개입 및 민관협력 방안 제시
▲ 성낙인 군수가 11월 정례조회에서 경진대회 상패 전수식을 갖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주관한 '2025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2차 서면 심사 및 현장 발표를 거쳐 시·구 지역형 8개 팀, 군 지역형 3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선정됐다.
창녕군은 돌봄 사각지대 위기 사례를 배정받아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민관협력 통합 돌봄 모델을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영철)는 농촌 고령가구 통합 돌봄 지원방안을 제공하며, 위기가구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성낙인 군수는 "위기가구 발굴-개입-지원의 민관협력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다양한 유형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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