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2023년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09-22 14:41:33
HL만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국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75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HL만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1억 원의 휠체어를 주문 제작했다. 전동·수동 휠체어 44대와 전동 휠체어 배터리 14대, 전동스쿠터 17대를 만들었다. 전국 각지에 있는 대상자들은 자택에서 전달받게 될 예정이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행사는 올해로 12년째다. 고(故) 정인영 HL그룹 창업 회장의 '기업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에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개최됐다.
HL만도는 익산과 원주, 평택과 판교 등 자사 사업장 중심 전국 순회 기증 행사 진행할 계획이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수혜자는 올해까지 722명이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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