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분장한 장동건, 멋있어서 5초간 정지"
김현민
| 2019-05-28 15:26:31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지원이 장동건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 배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과 대본을 집필한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참석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지원은 와한족 씨족 어머니 후계자인 탄야 역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는 고대를 다룬 만큼 등장인물들의 분장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취재진은 분장과 관련해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물었다.
이에 김지원은 "드라마 시작 전에 콘셉트를 맞추려고 모두 만났는데 장동건 선배님이 수염을 붙이고 있었던 모습이 정말 멋있어서 보자마자 5초 정도 굳어 있었던 게 지금도 생각난다"며 칭찬했다. 아울러 "장동건 선배님이 연기할 때는 굉장히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줘서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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