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19일 킥오프…초등부 96개팀 열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1 15:12:03
22일까지 전국 유소년 선수 1200여명 참가
▲ 함양스포츠파크 전경 [함양군 제공]
산삼과 힐링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전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제1회 함양 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된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초등부 96개 팀 1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함양군과 대회 사무국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고려해 늦은 오후부터 야간경기로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함양 산삼컵은 함양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다. 참가하는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한 건강한 신체 발달과 팀워크,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병영 군수는 "여름방학 시작에 맞춰 개최됨에 더 많은 학부모와 관람객이 함양을 방문할 것을 기대된다"며 "관내 숙박업소 및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외부 손님들에 대한 친절과 공중위생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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