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원시 부족 연기, 헐벗은 느낌"

김현민

| 2019-05-28 15:14:18

'아스달 연대기'의 송중기가 배역을 맡은 소감을 재치있게 밝혔다.


▲ 배우 송중기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재원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 배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과 대본을 집필한 김영현·박상연 작가가 참석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송중기는 극 중 사람족과 뇌안탈의 혼혈인 이그트 은섬 역으로, 함께 살아온 와한족들이 아스달에 끌려가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문명을 상대로 고군분투한다.


이날 송중기는 야외 촬영이 주를 이루는 현장에서의 고충이 없냐는 질문에 "극 중 제가 속한 부족이 따뜻한 지방에서 사는 부족이라 원시적인 느낌이다. 거의 헐벗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부분이 신선했고 마음에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촬영된 그림을 보면 추위를 잊을 정도로 예쁜 장면이 많았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현장에서 힘든 것들은 자연스럽게 잊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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