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식품안전가이드북 제작-6987억 규모 2회 추경안 편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24 10:46:11
경남 함양군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식품안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식품안전 가이드북'은 식품영업자가 업소를 운영하면서 지켜야 할 영업자 준수사항, 음식점 원산지 표시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일 형태로, 영업신고증·사업자등록증·건강진단서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게 제작됐다.
배부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 900여 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전 가이드북'가 영업자 재산 보호 및 함양군 음식문화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함양군, 6987억원 규모 2회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함양군은 올해 제2회 추경 예산을 1회보다 282억 원 증가한 총 6987억 원 규모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용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6억 △농림해양수산분야 41억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억 △문화 및 관광 분야 22억 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누이센터 건립 40억 △함양학생복합도서관 공용주차장 조성 15억 △작은영화관 건립 10억 △화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35억 △신관지구 투자유치예정지 부지 조성 10억 △작은학교(서상초) 살리기 10억 △지곡면소재지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 9억 △채소류 안정생산지원 7억 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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