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대 총장협의회, 진주 찾아 K-기업가정신센터 견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8 13:49:57
전날 경상국립대학교 초청으로 진주시를 방문한 전국 국립대 전·현직 총장협의회(회장 조성환) 회원 15명이 1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찾았다.
| ▲ 국립대 전·현직 총장협의회 회원들이 18일 k기업가정신센터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교육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면 승산마을 일원을 견학했다.
이들은 이곳 작은 마을에서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주역인 삼성·LG·GS·효성 1세대 창업주들이 한꺼번에 배출된 데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을 현장에서 맞이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K-기업가정신의 우수성을 사회 각계각층뿐 아니라 세계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로의 계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2022년 3월 개소된 이후 체험학습과 교육 연수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센터 개소 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9만6000여 명에 달한다.
'2024년 전국 국립대학교 전·현 총장협의회' 회의는 17~18일 이틀 동안 권순기 총장의 초대로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전·현직 총장 2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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