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개막…전국 44개팀 열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1-25 14:05:35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서 2월9일까지 열전
▲2026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홍보용 포스터[합천군 제공] ▲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전경 [합천군 제공]
'2026 춘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26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막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 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간 겨울 추위 속 열정 가득한 경기를 이어 나간다.
격일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3일간의 11개 조별 예선전을 거친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실시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군은 대회 기간 숙박·음식업소를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 관리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뤄진 동계 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천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많은 만큼 대회기간 동안 아름다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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