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초등교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10 14:15:12
경남 거창군은 9일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야간 영치는 기존 주간 단속과 병행해, 단속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이 있거나,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난 30만 원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가 있는 차량이다.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의 경우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다.
윤광식 군 재무과장은 "이번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미납된 세금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초등교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 시작
거창군은 9일부터 18일까지 면 소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학생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2년부터 면 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주상초교를 시작으로 7개 학교 15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관내 사회적기업 대표들은 산타 복장으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실시한 뒤 직접 준비한 꾸러미를 선물한다.
오명이 군 경제기업과장은 "미래 경제의 주역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협동과 상생의 공동체 정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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