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기념,' 경북 동해안으로의 초대'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5-12-04 13:52:39
경주·포항·영덕·울진 4개 시군의 '여행지&먹거리' 자세히 소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문무대왕릉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기념해 겨울 동해안의 매력을 담은 '경북여행 MVTI 12월호–바다의 겨울, 그 곁에 우리'와 경북 동해안의 지질학적 가치에 집중한 '특별판–지구의 걸작,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을 동시 발행한다.
4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12월호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가진 고요함을 바탕으로 차분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경북 동해안의 풍경을 소개하며 관광객들에게 어느 계절보다 선명한 겨울 바다의 매력을 전한다.
겨울철 동해안은 낮은 기온과 맑은 대기 덕분에 수평선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시기이며, 이 시기 특유의 짙은 청색 바다와 고즈넉한 파도는 평소보다 더 깊은 감성을 자아낸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경주·포항·영덕·울진 4개 시군에 걸쳐 있다.
동해안 전체를 관통하는 국내 유일의 광역 해양 지질공원이라는 점에서 세계적 의미를 갖는다.
특별판에서는 경북 동해안의 지질 명소를 소개하며 동해안이 가진 지질학적 다양성과 압도적인 해안 지형의 아름다움을 '지구의 걸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2월호에서는 경북 동해안의 추천 여행지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여행지로는 △포항 장기면 계원리 포구와 곰솔 △포항 구룡포 바다와 과메기 덕장 △경주 양남면 읍천항과 풍어제 △영덕 석리 몽돌해변 △영덕 병곡 방파제 △울진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울릉 북면 현포항 등이다.
또 먹거리로는 △울릉 대황밥 △영덕 청어 과메기 △포항 생굴구이&굴튀김 △울진 죽변항 물곰국 △포항 개복치 대창구이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특별판에서도 추천 여행지&먹거리가 소개됐다.
우선 추천 여행지로는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울진 평해 사구습지 △영덕 경정리해안 △포항 흰디기 △경주 양남 주상절리 △울진 기성항 화강편마암 △울진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이 소개됐다.
또 먹거리로는 △포항 돌문어 덮밥 △울진 노포 전복집이 소개됐다.
김남일 사장은 "경북 겨울 바다의 아름다움과 동해안 지질공원이 가진 세계적인 가치가 관광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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