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미등록 이주아동 공적확인제도, 광역 정부 첫 시행"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09 13:54:26

"누구나 차별 없이 '사람 답게 사는 세상' 향한 첫 걸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있지만 없는 아이들',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한 공적확인제도를 경기도가 광역 지방정부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누구나 차별없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첫 걸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할 권리, 배울 권리, 꿈꿀 권리, 사람으로서 당연한 권리조차 제약받는 약 2만 명의 아이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적확인제도는 의료비 지원이나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보육료 지원 등 각종 의료·복지·보건·교육 등의 공적 서비스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