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5주기]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시간 멈춘 교무실
문재원
| 2019-04-16 14:41:54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한 16일 오전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4·16 기억교실에 단원고 학생들과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억교실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가 공부하던 교실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희생 선생님의 흔적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다. 이 사고로 299명이 사망했고 아직도 5명이 실종 상태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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