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KAIST와 만든 어린이 과학 콘텐츠 독점 서비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1-19 14:04:49

'KAIST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과학 시리즈'
우주로 나아가는 조석과 애봉이의 대모험 다뤄
KAIST 한재흥 교수와 넙죽이 캐릭터도 등장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가 KAIST(카이스트)와 함께 제작한 어린이용 과학 콘텐츠를 독점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다.
 

▲ 'KAIST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과학 시리즈' 이미지 [SK브로드밴드 제공]

 

콘텐츠는 'KAIST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과학 시리즈'로 맹훈련을 하며 우주로 나아가는 조석과 애봉이의 대모험을 다루고 있다. 

 

과학과 우주 상식이 부족한 '마음의 소리' 캐릭터들이 KAIST 선생님을 만나 즐겁게 개념을 익히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인 한재흥 교수가 직접 시리즈 감수를 맡고 출연도 한다. KAIST 대표 마스코트인 넙죽이 캐릭터도 로봇으로 등장한다.


최근 우주항공청 출범으로 과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우주 개념을 익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SK브로드밴드와 KAIST는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를 준비해 왔다. 총 8편으로 이뤄진 시리즈는 네이버 웹툰인 '마음의 소리' IP(지적재산)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두루픽스, SK브로드밴드, KAIST가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B tv 키즈 콘텐츠의 차별화 강화를 위해 KAIST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쉽게 호흡할 수 있는 어린이 과학교육 콘텐츠를 기획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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