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8일째 800만 돌파
김현민
| 2019-05-01 14:50:25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한 지 8일째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개봉 8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4년 '명량'과 2018년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10일째, 2017년 '신과함께-죄와 벌'이 12일째, 올해 '극한직업'이 13일째에 돌파한 최단 기간 기록을 넘은 수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외화 및 마블 스튜디오 영화 중에서도 최단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한국 극장가를 점령했다.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수,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흥행 신기록 행진과 함께 시리즈의 피날레에 대한 감동을 전한 메시지들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속 명대사인 "3000만큼 사랑해"는 인스타그램에서만 1만 건 이상의 게시물에 언급됐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에서 살아남은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악당)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