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4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 S등급 선정…국비 10억4000만원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1 13:48:25
진도울금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전후방 연관산업 활성화지원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완전경쟁형 공모에서 S등급으로 선정됐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완전경쟁형 지원규모는 S등급(4개), A등급(8개), B등급(4개)으로 나뉜다.
진도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국비 10억4000만 원을 확보해 내년 1월 중앙컨설팅위원회 자문을 받고 협약체결 한 뒤 사업을 추진한다.
연고산업육성사업은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산업 연구센터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사업비는 17억3900만 원으로 지역 울금 등의 식품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과제분야는 혁신화와 성장촉진, 인식개선, 사업화지원, 유망기업 일괄 지원, 사업화연계 등 5개 분야로 2년동안 추진한다.
진도군은 이번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도울금산업을 지역의 특산자원을 활용한 전후방 연관산업활성화지원사업으로 한단계 성장시켜 고부가가치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화지원을 통한 지방소멸대응을 목적으로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107개 지역이 지원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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