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협의를 위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CNN 방송은 20일(현지시간) 미 행정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볼턴 보좌관의 방한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회담 행사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합의까지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 CNN은 2차 북미정상회담 협의를 위해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UPI뉴스 자료사진]
매체는 이어 한국은 미국의 대북 외교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가장 큰 지지자라고 보도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은 북핵 위협에 대한 외교적 해결에 회의적이었으며 북한이 아직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