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지방소멸 대응 리빙랩 워크숍-남하면지 편찬위원회 회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7 14:35:46

경남 거창군은 17일 거창 이음추진단 민간위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이음추진단 리빙랩 워크숍을 개최했다.

 

▲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이음추진단 리빙랩 워크숍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역활동가, 중간지원조직,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거버넌스 '거창 이음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방소멸 해결방안 도출 및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창 이음추진단은 지역이음, 청년이음, 세대이음 3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이슈 발굴 및 정책 제안,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자문, 기금사업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남하면지 편찬위원회, 마을위원 회의 개최


▲ 남하면지 편찬위원회가 마을위원 회의를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하면지 편찬위원회(위원장 윤용식)는 17일 남하면행정복지센터에서 면지편찬위원, 이장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마을위원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현재까지 면지편찬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자료발굴 및 수집 등 협조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편찬위원회는 주민들의 최고 관심사인 마을기초자료에 대해 마을위원들이 꼼꼼하게 검토하고 보완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용식 편찬위원장은 "면지에 수록될 기초자료들 검증을 위해서는 마을위원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확하고 풍성한 자료들로 남하면지가 집필될 수 있도록 마을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남하면지 편찬사업이 올해 2년차로 접어들었는데 계획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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