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생태과학관 소똥구리 특별전-교육시설 경계 금연구역 확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02 13:55:41

경남 거창군 천적생태과학관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멸종위기종 소똥구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소똥구리 기획 특별전 포스터

 

이번 기획전에서는 197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관찰된 적이 없어 학생들에게 생소한 존재인 '소똥구리' 중요성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표본을 준비했다.

 

구덕서 천적생태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소똥구리에 대해 알게되고 그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카멜레온, 장수풍뎅이, 닥터피쉬 등 여러 종류의 생물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시설 경계 30m 금연구역 확대 시행


▲ 교육시설 금연구역 경계선 안내 리플릿


거창군은 오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금연구역을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기존에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로 지정됐던 금연 구역이 30m로 확대됐다. 지정돼 있지 않던 초·중·고교의 시설 경계 30m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추가됐다.

 

기존의 학교절대보호구역(학교 출입문으로부터 반경 50m 이내 지역)의 금연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지정된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군은 금연구역 확대지정에 대해 홈페이지와 SNS로 홍보하고 있으며, 안내표지와 현수막을 부착하고 관계 시설에 홍보 협조를 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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