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겨울이불 50세트 무안군에 기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03 13:46:07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생필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50세트를 지난 2일 무안군에 기부했다.

 

▲ 지난 2일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50세트를 기부한 뒤 김산 무안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3일 무안군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단 이래 20여 년동안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생필품 지원, 지역농가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무안에서는 학교 코로나19 방역봉사, 감 농가 농촌 봉사, 노인의 날·군민의 날 물품 후원 등의 활동을 추진했고, 지난해 3월 무안군과 이웃사랑 나눔실천 업무협약을 맺으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승철 회장은 “본업만큼 열심히 봉사활동을 같이 해오고 있는 회원들과 의견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추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매번 뜻깊은 활동을 해주시는 덕분에 주변에 많은 웃음꽃이 핀다”며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주위에 에너지 취약계층이 없는 지 군에서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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