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스마트팜 현장회의-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0 14:58:10

안병구 밀양시장은 19일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삼랑진읍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과 허홍 시의회 의장이 밀양지역 기관장들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현장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대규모 유리온실, 체험관, 수직농장 등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고 디지털 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시는 △임대형 스마트팜(5.6㏊) △청년농촌 보금자리(9600㎡) △경영실습 임대농장(4336㎡) 등을 삼랑진읍 임천리와 용성리 일원에 조성하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스마트 농업의 운영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 요소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 안병구 시장이 20일 초동면 차월회관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일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첫 매입 현장인 초동면 차월회관에서 수매 상황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공공비축미 매입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매입 품종은 영진,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친환경 직접배정 물량을 포함해 총 5635톤(포대벼 11만864포, 산물벼 30,000포)을 매입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월부터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입대금은 출하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해 수매 직후 1포(40㎏들이)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한다. 이후 매입 가격 확정 시점인 12월 말 최종 정산금이 지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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