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선샤인 파크 물놀이장 성료-우주천문대 관람객 30만 돌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23 14:41:44
경남 밀양시는 22일을 끝으로 7월 말부터 21일간 운영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여름풍덩 물놀이장'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4월 개장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처음 운영된 이번 물놀이장에 1만3500여 명의 이용객이 찾아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밀양시는 폭염 속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들이 더위를 피해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립식 풀장, 에어 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쉼터를 함께 설치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생존수영 수업과 친환경 키트 만들기 체험, 댄스파티, 마술·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관람객 30만명 돌파 기념이벤트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은 22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누적 관람객 3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내 최초로 외계행성과 외계 생명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2020년 5월에 문을 연 최신식 천문대다. 주 관측실에는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70㎝ 고성능 망원경 '별이'가 있고, 천체투영관 '상상'에서는 14m 대형 원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별자리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직원들이 운영하는 천체투영관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 지난 한 해 동안 8만7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천문과학 체험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10월 26일부터 2일간 '제5회 외계인 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외계인 주제의 과학 문화축제로, 작년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국내 대표 과학 관련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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