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나노융합산업전 착수보고회-아리랑대축제 밀양농업관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2 16:30:31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 '나노피아 2024'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나노피아 2024'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 밀양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의 분야별 실무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대행사로부터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의 기본 구성, 운영 방안과 세부 프로그램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 제11회를 맞이하는 나노융합산업전은 5회까지는 콘퍼런스 중심으로, 6회부터는 산업전시회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열린 '나노피아 2023'에 나노 소재, 전자·광학 부품, 바이오·의료, 공정장비·기기 분야 55개 기업과 기관이 첨단 나노소재·부품·장비와 제품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3000여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나노융합산업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문화체육회관, 밀양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색다른 볼거리 '밀양농업관' 운영 

 

▲ 지난해 밀양미래농업관 개관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3~26일 밀양강 일원에서 열리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지속 가능한 과학농업과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밀양농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밀양농업관은 크게 전시·홍보, 체험·나눔, 판매마당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4-H연합회 등 5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에 밀양농업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밀양 농업·농촌의 다양한 미래 자원과 가치를 공감하고, 마음껏 즐기고 맛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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