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개인정보 진단 'A등급'-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8 15:09:30

경남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796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이번 관리수준 진단은 올해부터 실시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기준에 따라 강화된 서면 검증 기준과 정성 지표 비중이 적용됐다.

 

평가에 따르면 진주시는 정량 지표와 정성 지표 모두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최종 A등급을 달성, 개인정보 관리에 충실한 기관으로 인증받았다. 

 

특히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안내를 비롯해 △수탁자 점검지표 개발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처리업무 수탁사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6개 품목 추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품목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6가지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답례품은 42개 품목으로 늘었다.

 

지난 16일 진주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2024년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신청업체들을 대상으로 심의한 끝에 추가 품목을 최종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이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직장인에게 '좋은 일하고 받는 선물'처럼 자리잡고 있다"며 우수 품목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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