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볼빨간사춘기…렛츠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에 '후끈'
장한별 기자
| 2019-06-25 14:02:41
9월 21일~22일 난지 한강공원서 공연
2차 라인업 7월 23일 공개 예정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 '2019 렛츠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이하 렛츠락) 측은 25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16개 팀의 1차 라인업을 확정했다.
먼저 자우림의 보컬이자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꼽히는 김윤아가 솔로로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자우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김윤아의 솔로 무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국내의 대표적 펑크 록 밴드 양대산맥 노브레인과 크라잉넛, 유니크한 보이스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음원차트를 장악한 볼빨간사춘기가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여기에 최근 JTBC 음악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 합류 소식을 전한 임헌일,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중인 딕펑스, 몽니와 로맨틱펀치가 함께 한다.
또 팀 개편 이후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 새소년과 올해 초 오랜 공백기를 깨고 정규 2집을 발매한 로큰롤라디오, 열정과 흥이 가득한 킹스턴 루디스카와 레이지본도 라인업에 들었다.
어쿠스틱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뮤지션도 다수 포함됐다. 부드러운 음색과 공감가는 가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과 남다른 재치로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는 윤딴딴, 독보적인 음색과 짙은 감성의 모트와 유튜버에서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보라미유가 출연한다.
매년 폭넓은 장르의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완벽한 라인업을 선사해왔던 렛츠락이 올해에도 1차 라인업만으로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며 2차 라인업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라인업 공개 전 오픈되는 블라인드 티켓이 단시간에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공식 티켓 오픈 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러브&피스 티켓은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일~22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2차 라인업은 7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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