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출신 공무원들 '오형제 모임', 100만원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25 14:08:29
경남 의령 오형제 모임은 24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합천군에서 함께 근무했던 의령군 출신 공무원 모임인 의령오형제 모임(김태연·김민구·윤선근·제상대·하재열)은 전·현직 공무원들이다. 현재 경남도청, 창원시청, 합천군청에서 공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타지에서 공익을 위해 힘쓰면서도 고향인 의령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우리 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탁하는 제도다.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를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로 이루어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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