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진주국악제 성황-가축방역 평가 '경남도 1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17 15:14:06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진주시지부(지부장 황명분)는 16일 남강야외무대에서 '제11회 진주 국악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16일 열린 제11회 진주국악제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14개 팀의 국악 단체와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국가무형유산 이매방류 살풀이춤을 비롯해 삼도 사물놀이와 경상도 전통민요 상주아리랑을 대금과 피아노의 선율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무대 등 깊이 있는 공연을 펼치며 국악의 진수를 선보였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특히 10월 축제와 동반 개최된 '진주 국악제'는 국·내외 관람객들로 하여금 전통 음악과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게 하는 등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국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국악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주시, 가축방역 평가 '경남도내 1위' 달성


▲ 진주지역 수의사들이 가축방역 평가 '도내 1위'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경남도 수의사대회'에서 가축방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경남도에서 진행한 '2024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결과 발표에 따른 것이다. 

 

진주시는 2023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 럼피스킨 예방백신 신속 접종, 가축 무료 순회진료 추진 등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시책을 추진해 도내 1위 평가를 받았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사회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이 유입되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이 매우 크다"며 "철저한 방역 태세를 갖추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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