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대관림 생태축 복원 추진-고담조경 라면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4 15:33:31
함양군은 과거 대관림(상림~하림) 구간의 도시생태축 복원 후보지 발굴 용역을 위해 경남도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관림'은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숲으로, 현재 상림과 하림 일부만 남아 있다. 이 중에 상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함양군은 협약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위천 구간을 대상으로 수계 전반에 걸쳐 수질 및 생태계 현황조사를 수행한 뒤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분야별로 신청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림-하림공원을 연결하는 중장기적인 대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같은 소단위 계획을 각 분야별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고담조경 임동선 대표, 저소득층에 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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