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카손해사정, 車 복원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20 13:47:32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이 자동차 부품 복원수리 전문기업 티벌컨과 복원수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현대해상이 20일 밝혔다. 현대해상 자회사인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1990년 설립된 자동차 사고 손해사정 전문 기업이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 17일 서울 송파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오른쪽)와 이용태 티벌컨 대표(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티벌컨은 2016년 설립된 자동차 휠·헤드램프 복원수리 전문업체다. 전국에 2개 직영센터와 30여 개의 네트워크 채널을 구축했으며, 복원수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동차 부품 복원수리 활성화 △복원수리 기술혁신을 위한 정보 교류 △복원수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복원수리건에 대한 금액의 2%를 사회공헌 공동기금으로 조성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는 "티벌컨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동차 복원수리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태 티벌컨 대표이사는 "현대하이카손해사정과 함께 올바른 복원수리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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