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끝내고 평화로"…7.27 평택 미군기지 앞 평화행동 개최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6-27 13:55:48

▲ 정전 71주년을 기념한 7.27 평택 미군기지 국제평화행동 추진위가 2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를 외쳤다.[이상훈 선임기자]2024.06.27

 

정전 71주년을 기념한 7.27 평택 미군기지 국제평화행동 추진위가 2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를 외쳤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자주통일평화연대는 "최근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이 매우 격화되면서 전쟁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남북한 간 긴장 격화는 미국이 자국 패권을 위해 대북적대와 압박으로 한반도를 냉전대결의 최전선으로 만들려 했던 전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27 평택 미군기지 국제평화행동 추진위는 "한반도를 패권 갈등의 한 복판으로 밀어 넣은 이 패권정책의 고리를 끊어내지 않고서는 평화도 주권도 실현할 수 없다"고 밝히고,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에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구성한 '7.27평택미군기지 국제평화행동 추진위원회'와 약 400여 종교, 시민사회 단체가 망라된 '자주통일평화연대'가 공동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미군기지가 위치한 평택 미군기지앞에서 평화행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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